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J 리 (문단 편집) === Crazy Chick === 충격받아 흑화한 AJ는 브라이언의 라이벌인 [[CM 펑크]], [[글렌 제이콥스/프로레슬링|케인]]에 접근하는 등 복수하기 위해 칼을 갈다가 RAW에서의 WWE 챔피언쉽 경기에서 막판에 난입해 테이블로 떨어뜨리는 등 제대로 [[얀데레]] 포스 발휘 중. [[머니 인 더 뱅크]]를 앞두곤 CM 펑크에게 청혼했다가 거절당하자 분노의 싸닥션을 날렸고, 뒤늦게 브라이언이 청혼한 것도 거절하며 싸닥션을 또 날렸다. 과거의 빅토리아, 미키 제임스 같은 미친 악녀가 아닌 미친 선역(...)이라는 특이한 기믹성과 87년생이라곤 믿기지 않는 귀여운 외모--87년생이 뭐 어때서?--[* NXT 시절 그녀의 멘토였던 프리모는 AJ의 첫인상을 묻는 질문에 '''16살'''이라 대답하기도 했다.], ~~진짜 미친년같은~~ 능청스러운 연기력으로 한동안 WWE 팬덤을 들었다 놨다 했다. ~~[[요물]]~~ 그렇게 한동안 CM 펑크와 대니얼 브라이언 사이를 오가다가 RAW 1000회 특집에서 브라이언과 결혼식을 올리게 되지만, 사실 자신이 (YES 챈트를 함으로써) 받아들인 프로포즈는 빈스 맥맨이 제시한 RAW 단장직에 대한 대답이었다며 또다시 브라이언의 뒷통수를 친다. --그리고 브라이언은 그대로 [[멘탈붕괴]]-- 단장이 된 AJ는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 선수들에게 불리한 조건의 경기를 배정하거나, 브라이언과 케인을 강제로 분노 조절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만드는 등[* 그런데 결과적으로 케인과 브라이언이 [[WWE 태그팀 챔피언]]에 등극하게 되어 뭐 잘 됐을지도 모르겠다(...).] 마음 내키는대로 RAW를 운영을 했다. 여기에 GM이 되고 싶은 [[비키 게레로]]가 파파라치샷, CCTV 등으로 권력을 이용해 존 시나와 밀회를 즐겼다고 주장했다.[* 물론 비키는 자신이 GM이 되고싶어서 AJ를 꼬투리잡았다.] 이에 AJ는 비키 게레로를 해임시켜 버리고 존 시나와의 러브라인을 형성했다. [[WWE TLC(2012)]]에서 다시금 멋진 뒤통수를 보여주었다. [[돌프 지글러]]의 머니 인 더 뱅크 계약을 탈취하기 직전인 존 시나가 올라간 사다리를 밀어서 넘어뜨려버린 것. AJ 본인이 밝힌 존 시나를 배신한 이유는 본인은 일련의 스캔들을 겪으며 [[존 시나]]에게 호감을 느꼈으나 존 시나는 그냥 친절하게만 대했을 뿐 자신의 마음을 받아들여주지 않았다며 [[어장관리(연애)|어장관리]]의 피해자가 되어서라고 밝혔다. TLC 이후 슬래미 어워드에서 비키가 수상을 하러 나왔는데, AJ가 나와서 비키와 시비가 붙어서 돌프가 말리러 나왔다. 근데 돌프에게 뜬금없이 '''딥키스를 시전했다!''' 옆에 있던 비키 게레로는 화를내다 결국 먼저 퇴장. 이후 돌프와 알 수 없는 기류가 흘렀다. 이 일이 있고 난 후에는 돌프 지글러와 본격적으로 붙어다니며 시시때때로 진한 키스를 나누는 염장 커플로 발전하였다. 물론 비키 게레로와의 사이는 더더욱 악화.[* 오죽하면 비키가 그렇게도 못살게 굴던 존 시나와 태그팀까지 맺을 지경.] 그리고 [[빅 E|빅 E 랭스턴]]이라는 신예 레슬러를 보디가드로 데리고 다니며 돌프 지글러의 경기때마다 도움을 주고 있다. 한동안 돌프의 대립 상대가 없어 잠깐 붕 떴다가, [[WWE 레슬매니아 29]]를 앞두고 팀 헬 노와의 대립이 붙으면서 매니저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했다. 여담으로, 경기 초반부에 작년 18초의 악몽을 재현(...)할 뻔하기도 했다. 비록 레슬매니아에선 패배로 끝났지만 돌프가 다음 날 머니 인 더 뱅크 가방을 사용해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폐지)|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벨트를 획득하며 존재감 급상승. ~~잘 키운 남친 열 타이틀 안 부럽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